반응형 명륜진사갈비1 일상블로그 (10) 추석날 가족들과 외식 그러나 난 오늘도 알바 엄마네서 일찍 나왔다! 거의 8시 정각에 나와서 역으로 걸어갔다.아슬아슬하게 전철시간도 맞고(?) 아 조금은 여유롭게? 버스도 조금 여유롭게 시간이 맞아서 9시 전에는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. 아파트 앞에 거의 다 도착해서 친오빠가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다. 오늘은 뭔가 시간대가 비슷비슷해서 낭비되는 시간이 없는 느낌?아파트에 도착하고나서 찍은 사진인데 오늘 하늘이 참 푸르렀다 구름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좋은 질감을 만들고… 어느 부분은 쨍하게 푸른색이고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산소에가서 절 좀 드리고 가족들끼리 명륜진사갈비에 왔다! 명륜진사갈비는 처음 와보는데 아빠 말로는 별로라고 그랬다 그래도 오빠가 갈비를 많이 먹고싶어해서 이쪽으로 가기로 정했다 나도 가보고싶었기도 하고고급진 느낌뷔페에 이런 떡볶이나 튀김류.. 2024. 9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