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우체국1 일상블로그(14) 티로그는 맛있다. 롯데리아가 땡기는 날. 우체국에 택배 찾으러 다녀오기 9/22(일)원래 알바하는 날에는 잘 안먹거나 안 사먹는데 유독 이 날 쉴틈도 없이 바빴어서 체력도 거의 다 방전되었겠다.편의점에서 뭐라도 사먹기로 했다.예전에 편의점 일할 때 사람들이 자주 사가던 음료수가 아직??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원플러스 원을 하길래 나도 한번 사 마셔봤다. 와... 이거 너무 맛있었다. 특히 제주청귤 아이스티 녹차! 너무 상큼해서 내 스타일이었다. 복숭아보다는 청귤파복숭아 아이스티는 특유의 떫은 맛? 혀에 떫게 남는 그 맛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청귤녹차는 너무 맛있었다.이후에 일 끝나고 집에가려다가 엄마 생각나서 엄마네서 밥 먹고 왔다~ 9/23 (화)오늘 일하다가 마지막에 한가지를 빠뜨렸다. 혼이나지는 않았지만 잘 해결도 됐지만!! 그냥 내가 실수한 게 너무 마음에 걸리.. 2024. 9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